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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이 산악지대를 훑으며 실종자 수색에 나섭니다. 열화상 감지를 통해 밤에도 활용됩니다.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 전송돼 유관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. 해상케이블카가 멈출 때도 드론이 먼저 승객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구출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 24시간 비행이 가능한 드론은 해양감시에 활용됩니다. 다양한 드론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''IOT 실증센터''가 부산에 들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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